수련회 중 만남을 가졌던 형제모습 인데 저희집 아들녀석이 이 형제를 계속 쫓아 다니며 놀아 달라고 합니다.
형이 없는게 늘 불평인 아들... 이날 형들과 모래찜질 놀이도 하고 비취볼 주고받기 놀이도 하며 재미 있게 놀고 있네요
앞으로 더 많은 형들,,친구들,,동생들을 만나 마음이 넉넉한 아들로 ,,,맘이 따뜻한 아들로 성장 해 주길 바래 봅니다.
더도 말고 형제처럼 맘도 따뜻하고 부모공경 잘 하고 공부도 잘 하는 형제처럼 그렇게 성장 해 줄거라 믿는다.
엄마가 너무 부담주었니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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