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씨앗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 신년떡국 나눔을 가졌습니다. 매년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쉬울 줄 알았는데 맘 처럼 쉽지가 않은 것이 삶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 적을 수 없는 크고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눌때 ..

올해도 어김없이 2014년 신년 떡국을 나누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 사연이 있었지만 한결 같이 나눔을 할 수 있게 하신 모든부분이 그저 감사 할 따릅입니다. 특이 떡국을 나눌 때 중고등부 학생들 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더 의미 있고 좋았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아저씨...아주머..

무슨 일을 계획 하고 진행 할때 한결 같은 실천과 행동을 하기란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환경이 방해를 할때 도 있고 물질적으로 여려워 지면 그렇게 됩니다.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때 한결 같이 신년떡국 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비록 아주 적은 나눔이지만 ..

5년째 신년떡국 나눔을 하면서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들에겐 이 작은 나눔도 큰 위로와 힘이 되나봅니다. 신년떡국 을 받으시고 몃번이나 허리굽혀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할머니.... 이렇게 그냥 받아도 되냐며 어색해 하시는 아저씨.... 호된 겨울바람과 맞서며 일..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비타민c , 검은콩두유 부모된 심정으로 준비하다 보니 아이들한테는 별로이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의외로 좋아들한다. 좋아 하니 기분좋고 잘 먹으니 더 기분이좋다. ^ ^ 씩씩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잘아나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주렴.. ^ ^ 어린이날~~축하한다. 미래의희망.....

2011년 부화절 은혜 가운데 맞쳤습니다. 매년 마다 쑥떡 과 계란을 나누었는데 올해는 백설기떡 과 계란 으로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 었습니다. 이웃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떡과계란을 헌물 해 주신 권사님... 계란을 삼고 포장 하느라 함께 수고한 우리 중고등부,,,주일학교 친..

올해는 작년에비해 기상적으로 날씨가 안 좋아 쑥을 뜯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변함없이 쑥떡을 할 만큼 쑥을 뜯었네요..^^ 작고 여린 쑥을 이 만큼 모으기까지..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올해는 쑥떡은 포기하고 계란만 나눌려 하였는데..쑥떡을 그리워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안 할수도 없고.. 다시 맘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년떡국 으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연말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쌀을 보내 주시는데 그 량이 많아 궁리 하던중...떡국을 뽑아서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복음에 대해 거부반응을 하시는 분들도 이때 만큼은 다가오셔서 받아 가시곤 합니다.. 밝은모습..

저희가 알고 지내는 목사님께서 초대권 한장을 주시면서 오셔서 축복도 해 주시고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따뜻한 눈빛 좀 보내주시고...무엇보다 장애우와 함께 지낼 "집"을 건축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어주세 요.. 조심스럽게 건낸 초대권.... 그...초대권을 가지고 12일 놀토에 아이들을 데리..

사랑의 김치로 이웃을 섬기는데.. 3교회가 마음을 합하였습니다. 일꾼이 적어 몸이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부자가 된듯했습니다. 상대방이 힘들까봐 서로서로 챙기며 배려 하는 모습 속에서 따뜻한 온정을 느낌니다.. 사랑을넣고,,정성을 넣어 양념에 치대니 그 맛이 끈내주게 맛있습니다..^^ 김장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