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 전라도 광주로 여행을 갔다 . 숙소 프론트에 물었더니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낙지집이
맛있다 하여 남편과함께 도보로 걸으니 30분 걸렸다. 낙지 한마리 넣고 볽음 한 가격이 4만원...헐..
비싸도 너무 비싸다..탕탕이 가격도 ..한마리 1만5천원.. 근처에 다른 식당이 있었더라면 그냥 나왔을 것 이다.
여행을 하게 되면 월래 바가지 쓴다지만 너무 심한 것 같다. 그렇다고 맛이 특별라게 좋은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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