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이네 가족을 멀리 떠나보내기 위해 한 자리에 보였습니다.. 재롱둥이 은찬이를 자주 볼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네요.
헤어짐이 아쉬워 예쁜 옷 선물 해 주었더니 아주 잘 어울립니다..27개월 된 은찬이 엄마,,아빠에게 큰 기쁨과웃음을
주는 착한아이랍니다..^!~♥ 부디 이사간 곳 에서도 사랑 많이 받고 무럭무럭 잘 자라렴.... 희망의씨앗 가정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여름에 만남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안녕~~히
'희망의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안바다" 에서의만남 (0) | 2010.08.06 |
---|---|
"만찬" (0) | 2010.05.31 |
다시 찾은 경주월드...♬ (0) | 2010.03.20 |
"예찬" 엄마 (0) | 2010.02.08 |
지난주 중에 만난 씨앗들 ^^ (0) | 2010.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