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울산 국가정원 꽃 박람회 다녀 왔네요. 위드코로나 되면 서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군요.
사진 찍을 때만 잠시 마스크 벗고 ..사진 찍고 나면 바로 마스크 쓰고 움직였습니다.
문구가 생각하게 하는 것 같아 담아 보았어요.
워낙 사진을 찍는 걸 싫어해서 뒷모습 담아 보았어요.. 꽃길 속에서 무슨 생각을 생각을 할 까요.??
다향한 사진 과 다향한 호박과 수세미?? 아님 여주??? 아주 잠시지만 기분전환 하고 오니
또 다시 내일 하루를 살아 낼 힘을 얻어 온 것 같아 좋았답니다...이 글 보시는 분들도 가까운
공원이 라도 다녀오세요. 저희도 자차로 20분 이면 가는 곳이 었지만 다녀오니 확실히 좋네요.
'한몸(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둘만의여행" (0) | 2019.05.06 |
---|---|
"2018년 가족여행 " (0) | 2018.09.11 |
* 씨앗모습* (0) | 2017.05.25 |
" 태화강 꽃 축제 " (0) | 2017.05.16 |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