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마다 찬양축제가 연합으로 열리는 데 주체를 맏고 계신 임원님 께서 "꼭" 참석 해 주시길 말씀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무대 에 올랐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딸,아들 이날 침착하게 찬양을 잘 하였답니다. 주위 분들이 칭찬도 해 주시구요... 저희부부는 아이들이 언제 이 만큼 자라 부모와함께
해 줌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맙던지...저절로 입가에미소 가 머금어 지는 그런 날 이었답니다. *^ ^* 사랑한다...♥
매년 마다 찬양축제가 연합으로 열리는 데 주체를 맏고 계신 임원님 께서 "꼭" 참석 해 주시길 말씀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무대 에 올랐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딸,아들 이날 침착하게 찬양을 잘 하였답니다. 주위 분들이 칭찬도 해 주시구요... 저희부부는 아이들이 언제 이 만큼 자라 부모와함께
해 줌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맙던지...저절로 입가에미소 가 머금어 지는 그런 날 이었답니다. *^ ^* 사랑한다...♥